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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경제 10)지난 신문에 후보자 소개와 공약 관련 글이 있었다면, 이번 신문은 당선자에 관한 글이 었다. 1면의 글은 무한동력에 관한 글 뿐 아니라 각 단과대 당선자도 나열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저번 신문처럼 도표화 했다면 좀 더 읽기 쉬웠을 것이다. 특히 마지막 문단은 ‘단과대 대표 선출’이라는 제목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 투표율에 관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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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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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경제 10) 626호는 1면에 눈길이 가는 사진이 실려 기대되는 신문이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흡연구역 관련기사나 중도 생활관의 비상구가 잠겨있는 기사는 많은 학생들이 모르고 있는 부분이므로 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비상구가 잠겨있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다. 책 유출이나 외부인의 출입을 막으려다 정말 위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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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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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경제 10)625호 신문 역시 알아두면 좋을 정보가 많았다. 기사를 통해 고시반이나 학사교육원 등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알게 된 점이 좋았다. 한편, 이번 신문의 인상 깊었던 기사는 스쿨버스와 스마트폰에 관한 문제를 다룬 기사다. 사실 우리대학 스쿨버스에 관해 많은 학생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기사에서 깔끔하게 문제를 짚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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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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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진(경영 11)2011학년도 하반기 초반의 신문이라는 점에서 지난 호와 같이 방학동안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을 볼 수 있었다. 지난 학기 신설된 융·복합 및 PBL 과목에 대한 평가기사나 우리 학교 건물 내 리모델링 기사는 개강 초반의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1면에 유일하게 사진이 실린 상반기 교수 정년퇴임식 관련 기사에서 사진이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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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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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경제 10)2011년 2학기 첫 신문을 통해 방학동안 진행된 다양한 일들을 알 수 있었다. 특히 4면은 총학의 잘한 부분과 아쉬운 부분, 과거의 일과 미래의 기대되는 일들이 잘 정리돼 읽기 편했다. 한편, 7면의 학자금 대출 관련 글은 우리사회의 ‘대학 등록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실감하게 한다. 그러나 상단에 삽입된 꺾은선 그래프만을 봤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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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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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사회복지 04)이번 호에서는 2011 대동제와 관련한 인터뷰의 다수가 행사를 담당하고 기획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번 대동제의 다양한 기획의도가 실제로 즐기는 학생들에게는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왔는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인터뷰하거나 만족도 조사를 했더라면 좀 더 이번 대동제에 대한 평가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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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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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경제 07)종합교육연구동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생 중의 한 명으로서, 대학보도면의 관련 기사는 충분히 공감할만했다. 전농관과 경상관의 향후 이용 계획에 대한 기사 또한 그 동안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 했지만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좋은 정보였다.심층보도 면의 기사는 수업평가 공개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된 것과, 수업평가에 대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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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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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영(통계 08)총장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한 보도는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인상은 적었지만 워낙 노출되었던 정보량이 적었던 차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한 학생이 소외된 선거에 대한 비평은 그야 말로 시기적절하다. 특히 ‘그들만의 축제’가 되어버린 총장선거에 대한 아쉬운 마음에 크게 동감했다. 덧붙여 서울시립대신문사가 후보자들에게 미리 공약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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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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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사회복지 04)사회면의 이주민에 관한 기사는 현재 한국의 이주민에 대한 인식과 이주민이 처한 상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MNTV의 대한 소개는 이주민들이 자신들의 상황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려고 하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보인 사례로서 기존의 이주민들의 피해만을 다룬 일반적인 기사와는 새로운 접근으로 이주민 문제를 다루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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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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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경제 07)‘민들레 식당’관련 기사는 학기 시작 전부터 학교 식생활에 있어서 가장 큰 이슈였던 만큼, ‘서울시립대 광장’사이트를 자주 이용하지 않는 독자 입장에서는 반가운 기사였다. 학교 주변 식당에 대한 위생 검사 결과와 학생들의 피해 보상 관련 문제도 지속해서 다루었으면 한다.6면의 ‘여성도 당당하게…’는 취지는 좋았으나, 형식면에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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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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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경제 07) ‘소라닌’, ‘두 명의 크루소…’ 기사는 영화와 책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을 넘어, 나름의 해석과 비판도 있어서 좋았다. ‘리포터 다이어리’는 여느 신문 기사에서는 볼 수 없는 취재 활동 과정에서의 고충, 깨달음 등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참신했다. 사소한 점이긴 하지만 ‘서울시립 이야기’에서 지하철 역 이름을 ‘x선, xx행, xo행’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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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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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경제 07)614호의 여론면 각양각언 주제는 그 동안의 주제에 비하면 다소 추상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대학생 스마트폰 사용’은 찬성, 반대 의견을 내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글을 쓸 수 없는 주제였다. 주제가 추상적이었기 때문에 독자들의 글도 ‘잘 쓰자’식의 누가 봐도 당연한 원론적인 내용일 수밖에 없었다.9면의 해외취재는 다양한 사진자료와 어렵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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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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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경제 07)격주로 발간되던 신문이 한 달여 만에 발행되어 파업이라도 하는 줄 알아 당황스러웠다. 이번학기에 처음 접하게 되는 독자들을 위해 다음부터는 시험기간으로 인한 휴재를 미리 공지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험기간에 학업과 신문사 활동을 병행이 쉽지 않음은 이해하지만 한 달이 지나서야 신간이 발행된다는 것은 신문이라는 매체 특성상 이해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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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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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경제 07)5면 ‘프로의 시선’ 은 매번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동문들에 대해 다루는데, 가끔은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을 다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재학생인 것을 고려하여 학번, 나이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졸업생들에 대해 다룬다면 더 현장감 있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접할 수 있을 것 같다.9면의 해외취재기사는 기발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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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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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경제 07)1면 하단에 교육역량강화사업 관련 광고에 발행일보다 2주 전에 신청이 마감된 프로그램을 굳이 실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2면의 ‘경향신문 대학지속가능지수 우리대학 8위’ 기사와 6면의 ‘주요대학 교수협의회……’ 기사를 동시에 기재한 것은 모순적이라고 본다. 시립대신문이 언론사의 대학평가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면 경향신문의 대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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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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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경제 07)4면의 식습관 기획기사는 우리 생활과 깊이 관련돼 있어 흥미롭게 읽었다. 학우들의 식생활을 밀착 취재해 식단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준 동시에 영양사의 조언을 담은 것 모두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차트 아래쪽의 기사는 설문 조사의 통계량을 단순히 나열한 것에 그쳤다고 생각된다. 그림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 11면의 ‘학생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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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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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 경제 07심층보도면의 ‘기성회계 예산은 일시정지 중’ 기사에서 기성회계의 구체적인 금액까지 언급하여, 현재 우리학교 기성회계의 현황을 알기 쉽게 보여준 것 같다.사회면의 ‘누구를 위한 학자금 대출인가’ 기사에서는 사례를 통해 학자금 대출에 대한 현실감 있는 설명을 해 줘서 이에 대해 독자들도 이해하기 쉬웠다. 특집면의 에베레스트 등반 관련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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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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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 철학 052면의 진로개발상담제기사는 진로개발상담에 관해서 다른 학생들과 비교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질적으로 교수님들과 개인적으로 대화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에서 기회가 마련되었다는 점은 좋았지만, 형식적으로 진행된다는 우려도 지울 수 없었는데, 기사에서는 교수님들과 학생들 모두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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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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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재 | 도시사회 063면의 대학보도 기사는 작년 2학기에 실렸던 학교 인지도 관련 기사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조사의 항목만 조금 바뀌었을 뿐 대부분의 내용이 유사하여 학교 인지도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잘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또한 우리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 같은 설문조사 항목보다 인지도 개선방향에 대한 취재가 이뤄졌다면 어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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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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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희 | 경영 08 2면에서는 대학의 소소한 일상들을 다루어 주었다.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이 개편되어 더 많은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는 걸 알려줌으로써 앞으로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준 것 같다. 그리고 전자식권이 도입된다고 했는데 하루빨리 도입되어 불편함을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다.7면의 베리타스에서 천안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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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5.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