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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정책들 중 어떤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복수응답 가능) ① 안심택시 및 버스 귀가 서비스38.31%② 여학생 휴게실 앞 cctv설치11.69%③ 호신용품 공동 구매12.1%④ 캠퍼스를 밝히기 위해 가로등 확충36.29%⑤ 기타 ( 2.82% )5. 다음은 여학생들의 대학생활과 관련된 정책입니다. 이중 어떤 정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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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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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여학생회는 여학생들에 대한 차별의식의 철폐와 그들의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우리대학은 2002년 이후 9년 간 총여학생회가 구성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립대신문사는 그동안 총여학생회가 구성되지 못한 까닭에 여학생들을 위한 정책이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우리대학 여학생들 1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점검해봤다. 총학생회의 여성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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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근 기자
2010.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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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란 ‘University Identity’의 약자로 단순히 대학을 상징하는 로고나 엠블럼뿐만 아니라 대학의 특성과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다. 즉 UI는 그 대학의 모습을 나타내는 대학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중 특히 엠블럼과 심벌이 가지는 중요성은 크다. 경영학과 황인석 교수는 “엠블럼과 심벌은 학교와 동일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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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근 기자 서민화 기자
201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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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대학은 우리대학의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곳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클린캠퍼스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물론 우리대학도 에너지 절감을 위해 21C관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LED광을 사용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다른 대학들은 체계적인 계획안을 통해 친환경적인 캠퍼스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캠퍼스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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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근 기자
2010.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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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신입생 여러분!여러분은 어렵고 힘든 준비과정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우리 서울시립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 앞에는 지금까지의 공부와는 크게 다른 ‘새로운 공부’, ‘큰 공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공부가 주어진 것을 따라하는 공부요,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공부였다면, 대학에서의 공부는 자기 스스로 배우고 깨우치는 새로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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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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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의 첫 대학자체평가가 지난해 12월 31일 공시됐다. 대학평가조직은 심의를 담당하는 ‘대학자체평가위원회’와 실무를 담당하는 ‘대학자체평가단’으로 구성됐다. 서순탁(도시행정학과 교수) 대학자체평가단장은 “대학 평가는 시대의 요청이다”라며 “자체평가를 통해 각 학부·과가 현재 위치와 주소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우리대학 35개 학부·과들이 각각 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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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련 기자
20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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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마루를 교수회관으로 리모델링한다는 소식이 학생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거리였다. 이는 총장과의 대화에서 뿐만 아니라 최근 총학선거후보 공개토론회에서도 구체적으로 질문이 오고 갈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사안이다. 지난 9월 우리대학 신문에서 동아리에 대한 학교의 지원 부족과 학생들의 관심 부재를 지적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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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화 수습기자
2009.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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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센터에서 근로를 하고 있던 목요일 오후, 청바지 주머니에 숨겨져 있던 휴대폰이 내 허벅지 살을 흔들었다. 휴대폰 화면에 뜬 발신자 번호는 내 기억에 입력된 것이 아니었다. 다짜고짜 “축하한다” 는 발신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잘못 걸려온 전화인 줄 알았다. “네?”하고 반문했더니 대학신문사 관계자라며 ‘좋은 기사 콘테스트’에서 내가 ‘장원’을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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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9.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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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들은 다양한 사고의 색채를 보여줬다. 시대를 고민하는 거시적인 목소리부터 일상의 부조리를 짚는 미시적인 관심까지 대부분 건강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었다. 이번 심사를 맡게 된 게 개인적으로는 요즘 대학생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였다.기사 쓰기에 대한 훈련이 되지 않은 대학생들의 작품이기에 우선적인 심사 기준은 기사 작법보다 주제 의식에 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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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9.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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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시작돼 현재도 진행 중인 우리대학 중앙로 개발 및 보행로 개선공사에 이의를 제기한다.정문 앞에 위치한 주차관리소 측에 따르면 등록된 정기주차 차량이 450대, 부정기적으로 들락거리는 차량이 하루 700여대로 하루에 우리대학을 출입하는 차량은 줄잡아 1000여 대가 넘는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방통행식 교통체계’에 따르자면 캠퍼스를 출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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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9.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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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은 ‘독자가 만드는 신문 - 좋은 기사 콘테스트’에 총 16편의 기사가 응모되었습니다. 이중 2편은 자격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14편의 기사 중 조세희(생체 08)씨의 ‘개선인가, 개악인가’ 기사가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수상에는 차성준(행정 08)씨의 ‘수험생 학부모,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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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9.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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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46대 총학생회 후보 ‘2010’ 선본, ‘열정시대’ 선본, ‘너와나의시대’ 선본, ‘동고동락’ 선본이 서울시립대신문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4개 선본의 정후보와 부후보가 모두 참여한 간담회에 자리에서 각 선본들의 공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는 24일 법학관 311호에서 4개 선본의 합동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선거는 다음달 1일부터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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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이혜련 기자
2009.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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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서울시립대신문 구독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시립대신문 발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우리대학 학생 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립대신문 읽는 독자 응답자 중 56.5%지난해 63%였던 구독률이 올해는 56.5%로 작년에 비해 7.5% 떨어졌다. 서울시립대신문은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격주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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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정 기자
2009.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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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여론면에는 우리대학 신문을 평가하는 ‘단소리 쓴소리’라는 코너가 있다. 항상 서울시립대신문사와 기자들에게 단소리와 쓴소리를 해주는 제5기 독자위원 임대현(법 04), 김정민(세무 05), 성기병(국사 06), 김경아(도시사회 08)씨를 만나 우리대학 신문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해보았다. - 편집자주현재 우리대학 신문은 어떤가요?김경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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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안소정 기자
2009.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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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본 대학신문 596호에서는 ‘이공계 학생들의 외침’이란 기사가 실렸다. 우리대학 공과대와 자연과학대 학생들이 자신들의 열악한 환경을 호소하고자 학생회관 앞에서 사진전과 설문조사를 펼쳤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공과대와 자연과학대 학생회측은 환경 개선에 대한 해결책을 얻어내기 위해 사진전 이후 대학 측과 면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대학 측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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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석 수습기자
2009.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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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홍차가 돼 버렸다”, “농구공이 물에 빠지면 공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우리대학 커뮤니티 서울시립대광장에 올라온 학생들의 불평들이다. 새롭게 만들어진 학생회관 앞 인조폭포와 물길이 시간이 흐르면서 더러워졌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렇게 학교가 더럽혀진 책임은 청소에 신경을 쓰지 않는 대학에만 있을까. 현재 시설과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물길 청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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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근 기자
2009.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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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함께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낸 총학생회장의 현재 심정은 어떠할까. 조영훈(경영 04) 총학생회장은 "임기 중 힘든 일이 많아 남모르게 3번 울었다”며 “남은 매듭을 확실히 짓고 다음 총학생회장에게 회장직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솔직하게 심정을 밝혔다. 총학생회장을 3번 울게 만든 것은 학생총회, 시끌, 환조과 사건이다. 천여 명이 참석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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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련 기자
2009.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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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사는 지난 2일부터 이틀 간 우리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45대 총학생회 평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우리대학 학생 총 19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등록금 부문 가장 좋은 평가 받아45대 총학생회 시대공감은 출마 당시 등록금경쟁력, 취업경쟁력, 교육경쟁력, 문화경쟁력에 복지·권익을 더하는 을 내세웠다. 설문 결과, 학생들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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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정 기자
2009.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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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에 발행된 589호 신문에서 스터디를 위한 대학지원이 부족함을 지적했었다. 당시 취업경력개발센터는 취업스터디는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취업 외의 다른 스터디그룹을 지원할 계획은 없었다. 또 588호 신문에서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높일 교수법을 위해 정기적인 교수모임 도입 프로그램의 설치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했었다.한 학기가 지났을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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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2009.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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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i(온라인 ID)를 만났다. 곧바로 Sibi의 현황이 궁금해진 학생들이 있을 것이다. 그는 우리대학 커뮤니티 ‘서울시립대광장’에 환경조각학과(이하 환조과)에 대한 문제를 남겼고, 학생들에게 환조과 사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서울시립대광장에는 2월 공개토론회 개최, 3월 총학생회 입장표명 등 논의가 계속되다가 6월 환조과 사태 현황을 게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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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련 기자
2009.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