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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대학 학생들이 도서관 이용 시 학생증을 지참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출입하는 경우가 많아 도서관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관리실 측은 “출입하는 학생 중 어림잡아 3분의 1 이상이 학생증을 갖고 오지 않는다”면서 “한 장의 카드로 두 명이 통과하는 경우도 있어 카드를 지참하지 않고 중앙도서관을 출입하는 학생의 수는 더 많을 것으
대학보도
이수정 수습기자
200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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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건축공학관 로비에서 건축학 교육프로그램 인증획득기념 현판식이 열렸다
대학보도
서울시립대신문
200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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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는 학내에 중대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학생총회’ 또는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를 열어 이를 학생들에게 보고하고 여론 수렴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갈수록 줄어들고 시행 방식 또한 비현실적인 탓에 이들 의사결정기구가 장기간 성립조차 되지 못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로부터 멀어져가는 총학생회 의결기구
대학보도
이문섭 기자
200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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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학생들은 ‘서울시립대신문’에 대해서 대부분 알고 있었다. 신문 구독률은 89%로, ‘만족한다’는 응답은 30%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볼 때 서울시립대신문의 구독률 및 만족도는 떨어지는 편은 아니나 보완할 점 역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들은 ‘서울시립대신문’을 통해 학내 소식(60%)을 가장 많이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즐겨보는 지면은
심층보도
최석웅 기자
200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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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에 3회 이상 신문을 본다”, 52%‘서울시립대신문’을 한 학기에 몇 번 보는지 알아보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52%가 3회 이상 읽는다고 답했다. ‘전혀 안 본다’가 11%, ‘1회~2회 정도 읽는다’는 37%였다. 지난 2005년 구독률조사에서 ‘전혀 안 본다’가 17.2%, ‘가끔 본다’가 63.0% 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신문 구독률이
심층보도
최석웅 기자
200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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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지난달 27일부터 7일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아폴리스에서 열린 국제교육자협회(NAFSA: the National Ass- ociation for Foreign Students Affairs) 컨퍼런스에 처음 참가했다. 국제교육자협회 컨퍼런스는 대학 간 국제교류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매년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약 7,000여명의 대학 국제
대학보도
이현종 기자
200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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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이상범 총장과 우리대학 총학생회 ‘시대중심’이 간담회를 가졌다. 총학생회가 간담회 이후 밝힌 문건을 살펴보면, 이번 간담회에서 총학생회는 주로 학생 복지 관련 사안을 건의했고 그에 대한 총장의 답변을 받았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 앞서 ‘서울시립대신문사’에서는 동행 취재를 요구했으나 지관래(기계정보공학 02) 총학생회장은 “비공개로 건의할 것이
대학보도
주하림 기자
200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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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대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때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의학대학원 설립이 그것이다. 얼마 전 총학생회는 “2007년을 의대 설립을 위한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최근 재임한 이상범 총장 또한 의학대학원 설립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그러나 이러한 의대 설립을 위한 논의가 이번에 처음 대두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심층보도
이수정 수습기자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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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우리대학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률 통계조사가 이루어졌다. 취업률은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사항이고, 신문사의 입장에서는 이를 신문에 게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서울시립대신문사」는 지난 4월부터 각 학과(부)별로 취업률 조사가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학생처에 취업률 통계에 대한 자료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심층보도
서울시립대신문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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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가에서 전공·교양을 불문하고 발표식 수업(학생들의 발표가 수업 진행 및 학생 평가에 포함되는 수업)이 크게 늘고 있다. 손정훈 (경영학부)교수는 “사회는 대학에 대해 업무 능력 외에도 커뮤니케이션, 글로벌적인 안목 등 다양한 능력을 길러줄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 방식 또한 이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표 수준 편차 커수준높은 강
심층보도
이문섭 기자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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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뮤지컬천생연분 :: 글로브 극장, (~ 6/03)용서를 넘어선 사랑 :: 서울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 (~ 6/03 )신 살아보고 결혼하자 :: 까망 소극장, (~ 8/31) 연애특강 :: 소극장 피카소, (~ 6/30)뮤지컬 그리스 :: 유니버설아트센터, (6/7 ~ 7/15)영화5/31팩토리 걸 (드라마)데스 워터 (공포, 미스터리)천상 고원 (드
대학보도
서울시립대신문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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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복지시설학회 주최 정기총회 및 학술강연회 열려지난 23일 자연과학관 1층 대회의장에서 제 14회 정기총회 및 학술강연회가 열렸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강변근 교수와 한국환경건축연구소 손재원 선임연구원이 강연을 가졌다.총학생회 교내 낙후 시설 사진 접수총학생회에서는 16일부터 31일까지 교내 낙후 시설을 찍은 사진을 접수했
대학보도
서울시립대신문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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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우리대학 음악학과의 제21회 정기연주회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날 연주회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더블어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독주와 성악을 선보였다
대학보도
서울시립대신문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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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14일간 열린 제4회 SCUBA 학과 대항 5:5 농구대회에서 경영학부 농구 대표팀이 우승했다. 2위는 생활체육정보학과, 3위는 경제학부가 차지했다. 부상으로는 1위는 20만원, 2위는 10만원, 3위는 5만원 상당의 나이키 상품권이 각각 주어졌다. 박성수(경영 04)씨는 “이번 농구대회에서 우리 팀 구성원들이 각각의 재능을 모두 보여줬기 때
대학보도
정수지 수습기자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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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여름 방학 기간 중 열릴 국제여름학교의 세부 일정과 계획이 확정됐다.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실시될 예정인 이번 국제여름학교에는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러시아 등 11개 국가 총 4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에 국제교육원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우리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할 버디 참가신청을 받았고, 22일에
대학보도
유예림 수습기자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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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생활관에서 우리대학 축제 행사 중 하나로 ‘생활관 오픈하우스 동고동락제’가 열렸다. ‘생활관 오픈하우스 동고동락제’는 올해 처음 열린 행사로 생활관 내 학생들의 유대를 다지고 그들의 끼를 발산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관 사진콘테스트, 예쁜 방 선발대회, 메이크업 강좌,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의 다양한 프로
대학보도
최석웅 기자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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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구 보건소가 주관한 ‘건강대학 만들기 건강축제 한마당’이 학생회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에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행태 지표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었다. 동대문 보건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연ㆍ절주ㆍ운동에 대
대학보도
김서정 수습기자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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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경영학부 학생들이 교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조촐한 행사를 준비했다
대학보도
서울시립대신문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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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취업경력개발센터는 올해부터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인 동문 멘토링 프로그램과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일정이 늦어지거나 취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경력개발센터는 이 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이미 올해 예산으로 3천 8백 만 원과 4천 5백 만 원을 책정해 놓은 상태였다. 동문 멘토링 프로그램은 졸업생 ‘멘토’가
대학보도
장미선 기자
2007.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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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이종서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초청 강연회가 우리대학 인문학관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회는 우리대학 교육대학원의 주최로 열렸으며 교육대학원에서 연수중인 중ㆍ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 차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지금까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었고,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공
대학보도
임주혁 기자
2007.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