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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 호도 기대해주세요. 이섭우(기공 17)항공권을 선물 받고 싶어요. 일본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항공권이 받고싶어요. 특히 일본 오사카를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마음 편히 쉬어보는 것이 꿈이에요. 민우정(도사 16)재미있는 소설책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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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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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 호도 기대해주세요. 윤혜주(도행 14) 오랜만에 고향에 가서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잘 못 보는 고등학교, 중학교 친구들과 만났어요. 집에서 음식 하는 것을 도와드리고 먹고, 자고 했어요. 대부분 쉬는 시간을 많이 가졌던 것 같아요. 김다은(세무 14)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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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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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 호도 기대해주세요. 조여림(도사 17)저는 지금까지 팀플을 두 개 했었는데, 스타일이 비슷한 분을 만나서 비교적으로 쉽고 편하게 팀플을 진행했어요. 한 번은 팀플 모임에 늦게 된 일이 있었는데 모두 이해해주시고 시간을 조정해주셔서 마음 편히 참여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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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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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신희원(경영 17)이번 학기에는 더 열심히 공부해서 4.1 이상으로 학점을 잘 받는 게 목표에요.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싶어요. 최정민(도사 16)이번 학기에 복학을 했는데, 학과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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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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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한지수(국문 15)학교 프로그램 중 여름방학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학교에서 금액 절반을 지원해 줘서 캐나다 빅토리아에 있는 빅토리아대학교에 다녀왔는데 뜻깊었어요. 영어 말하기와 쓰기를 배우면서 외국 친구도 사귀었어요. 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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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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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조영훈(사복 17)교육봉사를 했었어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에게 1차 방정식을 가르쳤어요.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굉장한 보람을 느꼈어요. 선행학습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어요. 전재영(교통 12)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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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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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방대현(공간 12)많은 후보 사이에서 역대 가장 큰 표차로 당선되셨잖아요. 그 만큼 지난 정부에서 잘 보여주지 못했던 국민들과 소통하는 모습, 다른 야당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원해요. 믿을 수 있는 정부가 보고 싶어요. 최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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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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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곽동욱(도사 11)이전 축제 공연들은 무대와 객석이 분리돼 있었어요. 그래서 공연을 즐기기 힘들었어요. 이번에는 스탠딩 무대를 늘려서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무대와 관객이 하나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변지윤(도행 16)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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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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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양세정(사복 16)장바구니 신청기간이 끝나면 그 안에서 수강신청 할 수밖에 없잖아요. 장바구니 기간이 끝나고 나서 신청했던 강의가 폐지되거나 시간표가 옮겨지면 시간표가 망가지거나 겹쳐서 불편했어요. 장소정(행정 17)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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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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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신민섭(국관 12)진상 손님이 많이 힘들죠. 학생식당도 많이 힘든 게 휴지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물컵과 수저는 제자리에 놓고, 이것만 좀 제대로 지켜주면 일하는 사람들이 편할 텐데 그걸 안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게 힘들었어요. 이서영(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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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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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안호찬(철학 16)학교 운동장 사용을 개선해줬으면 좋겠어요. 야구부 활동을 잠깐 했었는데 운동장에서 활동을 못하게 하더라고요. 그 점이 불편했어요. 야구부도 운동장을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김진현(생명과학 12) 이번 총학은 홍보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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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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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최혜정(경영 13) 사람들의 불안감이 많이 커진 시기라고 생각해요. 그런 정서를 좀 돌봐줄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답 없는 막막함에 있어서 방향성과 위로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안종원(도공 15)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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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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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 호도 기대해주세요. 이재승(경영 16)좋아하는 여자애에게 못 다가간 게 제일 후회돼요.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인데그 때는 용기가 부족해서 못 다가갔어요. 우연히 만나서 관계가 진전되고 있었는데 그때 제가 좀더 다가갔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어요. 박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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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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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이지영(중문 16)저는 논술전형으로 우리대학에 들어왔는데 수능날에 합격자 발표가 났어요. 중국어문화학과였기때문에 가장 먼저 중국어 학원에 등록해 중국어를 공부했어요. 이세원(도사 12)제가 재수를 했는데, 남들보다 1년을 더 공부했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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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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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서홍민(행정 14)가상이니만큼 일상에서 체험하지 못하는 걸 해보면 좋겠어요. 정글이나 사막 같은 오지는 살면서 쉽게 가보기 힘든 곳이니까 VR로 체험해보고 싶어요. 이상민(철학 16)가장 하고 싶은 건 게임이죠. 제가 VR을 처음 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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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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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신현빈(화공 15)방영된 예능들을 몰아서 보는 취미가 있어요. 요즘은 복면가왕을 보고 있어요. 복면가왕에 나온 음악대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재미있어 보여서 다시 보기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전효영(도사 16)고시원에 살아서 집에 가면 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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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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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박수경(세무 13) 디지몬 어드벤쳐를 꼽고 싶어요. 사실 애니메이션 내용보다는 오프닝 곡이 너무 쾌활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찾아라 비밀의 열쇠, 미로 같이 얽힌 모험들!’ 아직도 완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강태우(토목 11)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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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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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이재호(스과 09)‘곡성’이요. 감독이 암시하는 의미가 명확하지 않아서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만의 해석 외에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 다양한 생각들을 들어보고 싶어요. 오혜린(경영 15)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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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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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곽호진(교통 12) 이미 따릉이 1년권을 구매해서 학교 주변에서 가끔 타고 있어요. 매번 가까운 곳만 가니까 이제는 청계천이나 한강 쪽으로 멀리 나가보고 싶어요. 정수빈(교통 15) 외대처럼 걸어가기 먼 곳에 따릉이를 타고가면 좋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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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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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윤소정(환원 14) 키우던 강아지 해피를 사정이 있어서 최근에 다른 곳으로 보냈어요. 한 달 정도 키웠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새 정이 들었는지 섭섭하네요. 김현경(도사 14) 슬프기보단 우울한 일인데, 이번 학기에 전공과목을 4개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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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