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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세시문학사연구 1992한국최근서사문학사연구 1996 한국고대서사문학사 1998 한국중세서사문학사 1999 한국최근시문학사 2000 국어교육이란 무엇인가 2001 한국 고대 시문학사 2002 수많은 책을 끊임없이 저술하여 국문학계에 업적을 남긴 저자는 2003년 또다시 국문학계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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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3.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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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들이 살고 있었어요. 성냥팔이 소녀들은 IMF 이후 소득이 50%나 줄고 평균 부채가 3,000만원이나 있었답니다. 성냥팔이 소녀들은 결국 한자리에 모여 성냥을 공급하고 있는 성냥협회에 성냥가격 협상을 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성냥협회는 성냥팔이 소녀들을 아예 만나주지도 않았답니다. 성냥팔이 소녀들은 당황했지만 똘똘 뭉치기로 하고 성냥 판매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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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3.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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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드디어, 이라크에서 대량살상무기 농약 혼합물을 찾아냈다!!한국 - 우리는 맨 날 먹고사는데?농약을 사용한 농산물을 먹고사는 우리는 인간이 아니라 인조인간인가 봅니다.시립대가 어디에요?프터군, 가군과 나군(시립대)을 모두 낙방한 충격을 뒤로 한 채 3차 추가 턱걸이로 본대학에 합격하였다. 그래서 프터군은 이미 합격했었던 출신지(지방)에 있는 국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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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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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의 대 국민 연설 “오늘 아침 우리는 얼굴 없는 ‘겁쟁이’ 들로부터 자유 그 자체를 공격받았다.”(2001년 911사건 후 조선일보 기사)후세인의 대 국민 연설 “오늘 밤 우리는 미국의 ‘거짓말쟁이’로부터 평화라는 이름의 공격을 받았다.”그들은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요?어느 지하철 역. 부식이와 이락이가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석유갖고 전쟁이 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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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3.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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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일, 삼일절 행사에서 독특한 광경이 벌어졌다. 보수라고 분류되는 단체들의 회원 수 만명이 시청 앞에 모여 최근의 반미 경향과 주한미군 철수 주장에 대해 반대한다는 집회를 벌인 것이다. 인사동에서는 삼일절을 맞아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고 그 뜻을 이어받자는 시민들의 함성이 메아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시청 앞은 셀 수 없는 인파 속에서 성조기가 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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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3.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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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이미 벗을 것은 다 벗었다.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 그때도 날 그 꼴로 만들더니 내 석유가 그렇게 탐나냐? 그래. 마음대로 유린해라.북 한 나의 도발적 교태가 맘에 들지 않는가. 그렇다면 더욱 열정적으로 다가 서겠다. 너의 마음에 불지를 원자로가 되겠어.아프가니스탄 난 저번에 미국한테 한번 당해봤다. 그때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흐른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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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3.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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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곡♪진정 굽히지 않는 양키들(미국)이 대한민국 챔피언입니다.-----미국의 축제 지들 힘세다고 시비걸기 취미소리 못지르는 대한민국 무시다같이 머리깎고 시위하면 뭐해눈깜짝 안해(깜짝 안해)여중생 밟혀 원성이 커져파도타고 모두에게 퍼져재판 한국에서 해봤자배심원 모두 미국×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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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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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할까요?이회창이 박근혜한테 말했다.창: “혜!! 내 아를 나아도∼!!”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노, 몽을 끌어 안으며노: “아따∼ 거시기 허요오∼”너네만 무죄냐!!여중생 치어죽인 미군 병사 무죄!!!미군병사 : I’m not guilty. I’m a lucky man!Korea is the great place to live in. (미군한테는 살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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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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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우격다짐내 개그는 수능이야!결과를 장담할 수 없지.웃기지! 웃기잖아!분위기가 다운되었군.좋아. 내가 분위기를 업시켜주지.내 개그는 (또) 수능이야!무슨 말이 나올지 모르지.웃기지! 웃기잖아!(-_-;)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돌아온다!난 진정 몰랐었네역사를 살펴보면...47인의 사무라이 : 주군의 원수를 갚았다! (1720년 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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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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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9선) 6대∼10대 민주공화당(1963∼1980) 국회의원, 13대 신민주공화당(1987∼1990) 국회의원, 14대 민주자유당(1990∼1995) 국회의원, 15대∼16대 자민련(1995∼) 국회의원이만섭(8선)6, 7, 10대 민주공화당(1963∼1980) 국회의원, 11∼13대 한국국민당(1980∼1987) 국회의원, 14대 민주자유당(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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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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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민주당 신당추진위원장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성시경)“정말 서두르진 않을꺼에요. 한걸음 한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신당작업과 관련해 이한동 전 국무총리, 정몽준 의원 영입 등이 어려워지자)노무현 민주당 대선후보 - 안녕이란 말 대신(비)“네가 나의 곁을 떠나 다른 사람에게로 간다면. 내곁에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품이 좋다면. 언제라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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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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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플레이 소화히딩크 한 선수에게 두가지 이상의 포지션 요구이인제 경선 패배 동지 김중권 의원 등과 제3당 창당합의, 그러나 “민주당 탈당 의사없어”▲ 좌절과 도전, 그리고..히딩크 프레월드컵과 각종 평가전에서 부진으로 오대영 감독으로 불려. 한국팀을 아시아팀 최초로 월드컵 4강 진출시켜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이인제 1997년 신한국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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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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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플레이 소화히딩크 한 선수에게 두가지 이상의 포지션 요구이인제 경선 패배 동지 김중권 의원 등과 제3당 창당합의, 그러나 “민주당 탈당 의사없어”▲ 좌절과 도전, 그리고..히딩크 프레월드컵과 각종 평가전에서 부진으로 오대영 감독으로 불려. 한국팀을 아시아팀 최초로 월드컵 4강 진출시켜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이인제 1997년 신한국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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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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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사실들이 있다. 예를 들면∼*다이너마이트의 원료는 땅콩이다.*금붕어의 기억력은 3초이다*세계 최초의 금서는 논어이다*에스키모어로 눈을 표현하려면 20단어 이상을 동원해야 한다.*고무로 만든 영국 초창기 콘돔에는 영국 황태자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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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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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영화 ‘대통령의 아들들’5년 전 흥행에 성공한 ‘대통령의 아들’의 속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 트리오의 화려한 연기 데뷔와 까메오로 출연한 DJ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규선의 녹음 테입, 은행금고에 숨겨둔 비밀 장부 등 소재와 스토리에서 전편을 능가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검찰 수사망에 비리의혹이 포착된, 동교동계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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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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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먹는 학생들요즘 학내에 개인적 삶에 몰두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한 대학에서 “혼자 밥 먹는 학생들”이라는 이색 커뮤니티에 학생들이 몰리고 있어 화제이다.이 커뮤니티의 회장과의 인터뷰기자: 이 커뮤니티가 정모를 가지면 주로 뭘 하나요?회장: 각자 식탁에 식판을 하나씩 두고 집단적으로 혼자 밥을 먹습니다.적반하장최근 DJ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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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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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폭파?!“우리 나라는 날림 공사 때문에 지진나면 63빌딩도 무너지겠죠?”노무현 왈“그럼요, 63빌딩도 무너지겠죠. 날림 공사는 지양해야 합니다.”그 말을 들은 이인제 왈“노무현이 집권하면 63빌딩을 붕괴 시킨다고 했다.”이를 들은 조선, 동아일보“노무현 63빌딩 폭파 준비중.”역사를 다시 쓴다?4월 9일 문부성 검정을 통과한 일본 역사 교과서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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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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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난이도 교육부 맘대로?!교육부는 2003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을 발표했다. 이번에는 확실한 난이도 조절을 통해 작년보다 쉬운 수능을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소식을 접한 일선 입시학원교시실재순이: 우린 해찬님을 믿었더니 한 번 속지 두번 속냐??삼돌이: 이쯤되면 한번 쉬워질만도 하지학원강사: 2003학년도 수능 대비계획이 잡혔으니 우리 학원은 교육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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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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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난이도 교육부 맘대로?!교육부는 2003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을 발표했다. 이번에는 확실한 난이도 조절을 통해 작년보다 쉬운 수능을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소식을 접한 일선 입시학원교시실재순이: 우린 해찬님을 믿었더니 한 번 속지 두번 속냐??삼돌이: 이쯤되면 한번 쉬워질만도 하지학원강사: 2003학년도 수능 대비계획이 잡혔으니 우리 학원은 교육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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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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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이후 당내외로 압박을 받던 김근태 의원이 사퇴한 지 이틀만에 유종근 전북지사도 로비자금 수사와 관련해 경선포기를 선언했다. 이로써 민주당 국민참여경선 후보는 7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5명만 남게 되었다. 사태를 본 프터군 왈“국민경선이 서바이벌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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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02.03.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