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보도時代 속 市大
천장이 무너지면 솟아날 구멍이 없다
장한결 수습기자  |  uiggg@uos.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학생식당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천장이 무너진다면 어떤 느낌이 들지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런 소름끼치는 사건이 실제로 우리대학에서 일어났었습니다. 서울시립대신문 제553호(2006.08.29.) 「방학중 점심시간에 학생식당 천장 일부 무너져」기사에서는 학생식당의 천장 일부가 무너져 우리대학 학생 1명을 포함해 3명이 찰과상을 입었던 사고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시설과는 당시 총학생회와 사고에 관한 면담을 가졌으며 “천장 전체를 철거하고 재시공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모든 공사현장에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결과를 총학생회에 알리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최근 학생회관 3층 옥외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활용방안이 확정된다면 곧 보강공사에 착수할 것입니다. 만약 보강공사가 진행된다면 꼭 정밀한 안전진단을 거친 후에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또다시 천장이 무너질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요즘, 천장이 무너진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에 괜스레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장한결 수습기자 uiggg@uos.ac.kr

<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자연과학연구소 교수들의 ‘재수’ 성공기!
2
대학생, 서울시장 후보를 만나다
3
‘배달의민족, 카카오택시’... O2O의 현재와 미래
4
히트앤드런 방지법, 양육의 책임은 누구의 것?
5
아픈 ‘시냥이’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다…
6
신체언어, 표현과 내면의 열쇠
7
괴짜들의 눈으로 작품을 바라보다
8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9
GREEKY LAND SHOW, 괴짜들의 반란이 시작되다
10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사진기사 
새 학기 맞아 동아리 홍보제 열려

새 학기 맞아 동아리 홍보제 열려

지난 12, 13일 이틀간 시대로 및 대강당 앞에서 동아리 홍보제가 열렸...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30-74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미디어관 3층 대학신문사
휴대전화 : 010-2509-4012(편집국장)  |  전화 : 02-6490-2494  |  FAX : 02-6490-2492
Copyright © 2013 서울시립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o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