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부문 심사는 국어국문학과 이동하 교수가, 시 부문 심사는 같은 과 류순태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각 부문별로 당선 1명, 우수 1명, 가작 2명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6면부터 8면까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수상작은 서울시립대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승인 기자 qkznlqjffp44@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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