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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해 최악의 실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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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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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 호도 기대해주세요.


   
 
이재승(경영 16)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못 다가간 게 제일 후회돼요.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인데그 때는 용기가 부족해서 못 다가갔어요. 우연히 만나서 관계가 진전되고 있었는데 그때 제가 좀더 다가갔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어요.


   
 
박주경(국관 13)

이번해 2월에서 7월까지 대만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는데 빨리 졸업하고 취업해야 겠다는 생각에 일찍 복학한 게 후회돼요. 대만에서 한 학기를 더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승아(물리 14)

저번 주에 신촌에서 술을 먹었는데 필름이 끊겼어요. 남자친구를 따라갔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이 “남자친구 아니니까 따라오지 마세요”라고 했어요. 그때 술이 깨서 어딘지 보니까 강남역이어서 급하게 돌아갔어요.


   
 
김동건(철학 16)

오버워치를 시작한 것이 최악의 실수네요. 1학기 중간고사 이후에 오버워치가 나왔는데, 덕분에 기말고사를 잘 망쳤습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2학기 역시 잘 망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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