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제701호 3면 「학생회비 누가 누가 숨겼나」 기사 중 “학생회를 통해 정확한 학생회비 금액이 파악된 곳은 18곳뿐이다. 나머지 학부·과 학생회에서는 학생회비 금액 공개를 거부했다”는 사실과 다름을 알립니다. 답변 거부 외에도 701호 발행 시까지 메시지 확인 후 미회신, 답변지연 등이 있었습니다.

 
정확한 보도를 위해 비공식 답변(7개)과 미확인(11개)으로 표시했던 18개 학부·과에 학생회비 공개를 재요청하였습니다. 비공개를 요청한 환경조각학과를 제외하고 모든 학부·과 학생회에서 학생회비 금액을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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