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한지수(국문 15)

학교 프로그램 중 여름방학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학교에서 금액 절반을 지원해 줘서 캐나다 빅토리아에 있는 빅토리아대학교에 다녀왔는데 뜻깊었어요. 영어 말하기와 쓰기를 배우면서 외국 친구도 사귀었어요.

 
허성직(행정 17)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관심 있는 분야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어요.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사람들에게 목표 기한과 목표 금액을 제시하여 투자를 유치했어요. 또한 팀원들을 모아서 진로진학 박람회에 참여하기도 했어요.

 
정다인(행정 17)

친구들이랑 제주도로 여행을 간 게 가장 의미 있었던 일인 것 같아요. 여행을 하는 동안 평소에 신경 쓰던 학점 생각을 안 해도 돼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 저를 돌아볼 수 있어 의미 깊었어요.

 
이준규(행정 17)

카투사 지원을 위해 토익 준비를 했어요. 한 달 동안 많은 시간을 투자해 인터넷 강의로 혼자 공부했어요. 도서관을 다니며 덥고 힘들기도 했지만 방학 때 가장 열중했던 일이라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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