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6호 1면 기사인 ‘외부인 출입 민원 ‘또’’의 사진은 당사자의 촬영 및 게재 동의 없이 사용됐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사진 사용으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재발방지를 위해 내부교육을 강화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더욱 발전하는 서울시립대신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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