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신희원(경영 17)

이번 학기에는 더 열심히 공부해서 4.1 이상으로 학점을 잘 받는 게 목표에요.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싶어요.


 
최정민(도사 16)

이번 학기에 복학을 했는데, 학과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한 학기 동안 열심히 일하는 게 목표에요.


 
정연서(신소재 17)

지난 학기에는 결석을 많이 했는데 이번 학기에는 모든 수업을 빠지지 않고 가고 싶어요. 그리고 이번에 중창 합창 동아리인 새벽을알리는소리에 새롭게 가입했는데 좋아하는 노래 연주도 많이 하고 싶어요. 또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연애하고 싶어요.


 
안태휘(환공 17)

아직 1학년이라 고학년이 되기 전에 실컷 노는 게 가장 큰 목표에요. 그 다음으로는 학점관리도 잘하고 싶고요, 들어야하는 선행 과목들도 나중을 위해서 이번 학기에 미리 들어둘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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