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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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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처가 이번 학기부터 이동식 전자출결 단말기 3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일반·모바일 학생증을 인식하는 방식인 이동식 전자출결 단말기를 이용하면 학생의 출결 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해당 단말기는 사회봉사 사전교육, 학생총회를 비롯한 대규모 행사, 비교과 프로그램 등의 출결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과 사회공헌팀 황경민 주무관은 “사회봉사 수강생의 증가로 기존 방식으로는 출결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며 “보다 엄격하게 출결을 관리하기 위해 단말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제7회 국외도서 전시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와 법학관 4층 법학라운지에서 열린다. 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본 전시회에서는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최신 국외 학술도서 4500여권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된 도서들 중 학생들의 추천을 받은 책은 중앙도서관에서 구입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측은 소장 자료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교수·학생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회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사서과 홍영아 국외도서 담당자는 “학생들이 책을 직접 보고 선택함으로써 도서관 장서에 대한 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도서지원 프로그램 ‘함께 읽는 시대 100선’의 신청자를 이번달 15일까지 모집한다. 고른기회입학전형 및 저소득층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 도서 100선 중 원하는 도서를 최소 3권부터 최대 7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 학생당 최대 지원금액은 10만원이다. 이범용 입학사정관은 “학생들이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나감으로써 창의적인 지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그 취지를 밝혔다. 신청은 입학처에 신청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bayolee83@uos.ac.kr)을 통해 가능하다.

우리대학 음악관이 지난 1일 제35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에서 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서울의 건축문화와 기술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를 시상하는 서울시 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92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수상작품은 서류·현장심사 및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우리대학 음악관은 자연경관을 고려한 내부 설계와 배봉산-캠퍼스 흐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연속성의 우수함으로 인정을 받았다. 음악관을 설계한 우리동인건축사사무소 노윤경 대표이사는 “졸업생으로서 모교에 직접 설계한 건물로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양교육부가 주관한 ‘학생과 함께 하는 교양교과 개발’ 시상식이 지난 1일 배봉관 106호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 수상작은 최우수작 3팀, 우수작 3팀, 장려작 4팀 등, 총 10팀으로 교양과정 신설 교과목 개발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교양교과 개발 프로그램은 전공 및 비전공을 아우르는 통섭교육을 지향하는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시작됐다. 최우수작 ‘SNS의 이해와 활용’ 교과목을 개발한 김승우(전전컴 14) 씨는 “단순히 학점으로만 남는 수업이 아니라 실생활에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수업을 생각해 봤다. SNS 활용능력이 필요한 다양한 대외활동이나 교과목이 많아 이를 배울 수 있는 교과목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개발 취지를 밝혔다.

중앙탁구동아리 SCUTTA가 전국대학탁구동호인연맹대회 남자 5인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국대학탁구동호인연맹대회는 전국 대학교의 탁구동아리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지난 7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강배훈(통계 13) 씨는 “우리대학 탁구장 환경이 노후돼 탁구 연습을 하는 데 불편했다. 학교 지원금이 적어 사비를 들여 대회를 준비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을 받아 정말 뿌듯하고 보상받은 기분이 든다”며 “9월, 11월달 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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