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대 총학생회 ‘톡톡’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우리대학 건물을 돌며 몰래카메라 순찰에 나섰다. 여자화장실을 중심으로 여자샤워실 등을 순찰한 결과 몰래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 총학생회는 ‘이후 접근성이 높고 주의가 필요한 건물에 대해서는 총학생회 주관으로 불시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여성안심보완관의 도움으로 불시 순찰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사진 : 총학생회 제공 서울시립대신문 press@uos.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3년 학생자치기구 정기감사 완료 추후 징계 여부는 자유전공학부, ‘전 학부과 진학 가능’ 이공계·예체계 진학의 문 열렸다 도시의 별처럼 빛났던 ‘2024 동아리홍보제’ 사고를 품는 언어의 힘 ‘언어인류학’ 나무와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곳, 깊고 작은 산골짜기 '숲속도서관' 파업은 의사가 했는데, 책임은 왜 ‘간호사’가 2023년 학생자치기구 정기감사 완료 추후 징계 여부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설 문제, 거듭된 보도에도 개선 미흡 모교출신 교원 비율 한 자릿수, 우리대학이 유일 서울시립대신문 제65기 수습기자 모집 31세 조각학과의 새 출발 전공 간 벽 허무는 ‘전공자율선택제’ 시행 준비 어디까지 왔나 도시의 별처럼 빛났던 ‘2024 동아리홍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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