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 호도 기대해주세요.

이섭우(기공 17)

항공권을 선물 받고 싶어요. 일본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항공권이 받고싶어요. 특히 일본 오사카를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마음 편히 쉬어보는 것이 꿈이에요.

 

민우정(도사 16)

재미있는 소설책을 받고 싶어요. 소설책을 받으면 크리스마스 내내 읽고 싶어요. 소설책을 읽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되어서 크리스마스가 빨리 지나갔으면 해요.

 

김보성(도사 17)

지금 축구화가 제일 필요해서 가장 받고 싶어요. 저는 축구를 일주일에 정기적으로 한두 번씩 하고, 축구 소모임도 하고있어요. 그리고 축구 수업도 듣고 있어서 축구화가 꼭 필요해요.

 

서재은(세무 16)

콘서트 티켓을 받고싶어요. 12월 29일에 406호 프로젝트라는 가수의 콘서트가 있어요. 저는 이 가수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티켓을 받아서 혼자서라도 꼭 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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