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획]

▲ 새터의 자정은 아직 밝다. 사진은 새터가 열렸던 오크밸리 리조트로, 1500여명의 신입생, 재학생, 교직원이 참여한 새터의 밤은 길었다.

▲ 한 단과대학의 행사. 새내기들은 포스트잇에 무엇을 저렇게 또박또박 적어 이미 반 접힌 종이를 또 반으로 접어놨을까?

▲ 새내기들이 강당에 모여 가수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옹기종기 모인 가운데 연예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도 했다.

▲ 중앙동아리 동지랑의 학위수여식 축하공연. 화려한 옷을 입고 신명나는 음악으로 졸업식의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 학위 수여자들이 인사를 올리고 있다. 학위 수여식이 진행되는 동안 음악학과 학생들이 무대 앞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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