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이도형(사복 16)

ROTC를 올해 처음 시작했다. 단장님도 학부생들을 위해 물심양면 다들 잘 챙겨주신다. 위계질서가 심하지 않고 후배라고 더 잘 챙겨준다.


 
이재관(건공 15)

2년째 학군단 생활 중이다. 학과보다 학군단 생활을 하면서 친해진 동기들과 훨씬 친밀감을 느낀다. 후배들도 많이 들어왔는데 타과 사람들을 친해질 기회가 많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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