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위 연인 한 쌍

신이철 (영문 14)
새하얀 백사장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던 한쌍의 연인.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까.

 


무궁화호 열차 안 풍경

정준수 (사복 16)
학교에서 집을 내려갈 때마다 탔던 무궁화호 열차 안이에요. 저번 학기에 휴학하고 올라오는 길에 찍었습니다. 지금은 서울 갈 일이 별일 없지만 복학이 머지 않은거 같아서 골랐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