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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비관 ‘82%’ 원인은 진로·대인관계
박은혜 기자  |  ogdg01@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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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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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학생들 중 다수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그 이유도 진로, 대인관계, 경제적 상황 등 다양했다. 이는 서울시립대신문에서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간 우리대학 학생상담센터에서 제공하는 우울증과 스트레스 자가진단 문항을 참고해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느낀다’라는 문항에 대해 ‘항상 그렇다’라는 답변이 2.7%, ‘자주 그렇다’라는 답변이 27.7%, ‘가끔씩 그렇다’라는 답변이 67.3%,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답변이 2.3%로 우리대학 학생들중 과반수가 일생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이에 더해 ‘자신의 처지와 미래를 비관한다’라는 항목에서 ‘항상 그렇다’라는 답변이 2.7%, ‘자주 그렇다’라는 답변이 20.0%, ‘가끔씩 그렇다’라는 답변이 59.4%,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답변이 26.9%로 82.1%의 학생들이 스스로의 처지와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위 결과를 통해 많은 수의 우리대학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불확실한 미래와 자신의 처지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자신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주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진로라는 답변이 48.1%, 대인관계라는 답변이 23.8%, 경제적 상황이라는 답변이 7.3%의 비율을 차지했으며, 성적, 성격, 외모, 성 관련 문제, 가정, 트라우마, 건강 등의 원인들이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우리대학 학생들의 스트레스 원인은 매우 다양한 것으로 보인다.


박은혜 기자 ogdg01@uos.ac.kr
한태영 수습기자 hanlove0207@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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