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정용희(행정 18)

저는 잠도 잘 자고, 잘 쉬고 있습니다. 늦게 있는 시험이 하나가 있는데 시험준비와 함께 과자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열심히 살자는 성격이라서 힘들어도 재밌게 잘 쉬며 공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민주(국사 18)

아니요. 과제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시험기간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 팀플의 경우, 시험은 혼자서 공부하면 되는데 팀플은 그렇지 않으니까 너무 힘들어요. 또 글쓰기 과제가 많아서 잠도 잘 못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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