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장진원(국사 13)

제가 여러분께 해드리고 싶은 조언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다양한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1,2학년 때 당장 앞에 닥친 일을 해결하느라 대외활동의 즐거움을 몰랐는데, 해보니 재미가 있어서 현재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좀 더 빨리 대외활동의 재미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경헌(도행 17)

저도 학교를 오래 다니지는 않았지만, 학교에 오면 신나는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다양한 동아리 활동들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19학번 친구들에게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백경빈(국관 18)

수험생활 하는 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바로 작년에 수능을 봤던 만큼 여러분의 고생을 아직도 느끼고 있습니다. 힘든 길 정말 잘 와주었고 더 넓은 세상에 나온걸 축하드립니다!


 
박자윤(중문 18)

공부든 과제든 할 거면 확실하게 하고, 애매하게 할 거면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괜히 애매하게 하면 이도저도 안되고 후회하게 됩니다. 괜히 겁난다고 ‘아니다’ 싶은 일 붙잡고 있지 말고 놀 때는 확실하게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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