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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조교, 무기계약직 새롭게 총장선거 참여한다
윤유상 기자  |  yys618@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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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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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우리대학에서도 제주대, 군산대 등에 이어 학생참여 총장직선제가 도입됐다. 다음달 19일에 진행되는 제9대 총장선거에서 학생대표, 조교, 무기계약직의 선거권이 새롭게 보장된다.

지난 23일 우리대학 홈페이지 공지에 게시된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의 선거공고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선 △조교수 이상의 전임교원 △직원과 함께 △학생대표가 참여하게 된다. 무기계약직과 조교는 기존 직원에게 주어지던 선거권을 함께 갖게 된다.

반면, 학생은 소수의 학생대표가 투표하는 간접적인 방식을 따른다. 김도경 총추위 위원장은 “선거가 유효하게 성립되기 위해선 전체 선거인 중 과반 이상이 투표해야 하는데 학생 전체가 선거인이 되면 성사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며 직접선거의 어려움을 밝혔다.

투표권을 갖고 있는 선거인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교무과, 총무과, 학생과에서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으며, 무기계약직 선거인은 해당 근무자 감독 부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선거인은 선거당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선거인명부에서 본인임이 확인되면 투표용지를 수령 받을 수 있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3일부터 양일간 이뤄진다. 총추위는 다음 달 5일 발표와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적인 총장후보대상자를 확정한다. 12일에는 교수회가 공개토론회를 주최할 예정이다.


윤유상 기자 yys618@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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