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4호 12면 ‘오늘 먹은 고기는 어디서 왔을까’ 기사의 ‘풀 배지테리언’을 ‘포 베지테리언(for vegetarian)’으로 바로잡습니다.

제723호 사설 <‘정의구현’이라는 착각>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누가 나에게 린치를 했다’를 ‘누가 린치를 했다’로, ‘어떤 혐의도, 증거도 나오지 않은’을 ‘어떤 혐의도 나오지 않은’으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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