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보도대학보도
우리대학 100주년기념관 2018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대상 수상해
김세훈 기자  |  shkim7@uos.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우리대학이 2018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공모전에서 신·증축·개축 부문 교육부장관상(대학 부문)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100주년기념관은 지상 9층의 연면적 20,782㎡ 규모로 지난 2018년 8월 31일에 개관했다. 100주년 기념관은 우리대학의 가장 오래된 건물인 경농관과, 상대적으로 최신 건물인 조형관, 미래관 등을 벤치마킹해서 지어졌다. 덕분에 한 건물 안에 다양한 건축기법과 시대적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건물이 완성될 수 있었다.

100주년기념관은 시민과의 소통, 학생들의 복지, 학교의 의전행사 등을 위한 공간이 유기적으로 뒤섞여 있다. 그 중 400석 규모의 월곡국제회의장은 지금까지 동문 모임, 총장 이임식 등 각종 학교 행사의 장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시민문화도서관과 평생교육원 및 다목적 실내 체육관은 지역 사회와의 소통창구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100주년기념관 시공을 맡은 삼우 CM 정찬국 단장(건축 75)은 “단장 업무를 수행한 사람으로서 큰 기쁨이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학교, 서울시 여러 기관들이 큰 행사를 치루어도 부끄러움 없는 내부 시설과 조명, 음향, 흡음 등에 손색이 없는 시설물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며 “공사 시공에 최선을 다해준 시공사와, 시설 고급화를 위해 적극 호응해주신 총장님, 시설과장님 이하 여러 관계자 분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100년을 지향하는 우리 대학이 더욱 발전하고 계속 신축될 여러 시설물들이 모두 우수 시설로 대상을 받기를 기원한다”며 수상의 소회를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는 교육시설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마련하고자 교육부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다. 평가요소는 교육과정의 적합성, 사회적 공공성, 공간 계획, 친환경 설계 등이다. 해당 공모전은 2017년 10월 1일부터 2018년 9월 30일 기간 내 준공된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세훈 기자 shkim7@uos.ac.kr
 

<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자연과학연구소 교수들의 ‘재수’ 성공기!
2
대학생, 서울시장 후보를 만나다
3
아픈 ‘시냥이’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다…
4
신체언어, 표현과 내면의 열쇠
5
괴짜들의 눈으로 작품을 바라보다
6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7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8
GREEKY LAND SHOW, 괴짜들의 반란이 시작되다
9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
10
지울 수 없는 상처, 지울 수 없는 과오
사진기사 
모두가 '동화'된 2019 대동제

모두가 '동화'된 2019 대동제

공연의 열기에 흠뻑 젖은 학우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019 대동...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30-74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미디어관 3층 대학신문사
휴대전화 : 010-2509-4012(편집국장)  |  전화 : 02-6490-2494  |  FAX : 02-6490-2492
Copyright © 2013 서울시립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o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