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제723호 본지의 사설 ‘정의구현이라는 착각’은 법적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사건에 대해 단정하는 표현을 담고 있으므로 이에 게재를 철회합니다. 해당 사건의 당사자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서울시립대신문  제727호 12면 기획기사 ‘새로운 광화문 광장, 도시·역사·자연이 만나는 곳’에서 ‘CA조경 조용준 실장’의 직책은 ‘CA조경 조영준 소장’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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