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제727호 3면 기사 「모든 구성원이 만들어가는 학교... 대학평의원회 설립되다」, 「‘깜깜이’ 대학평의원회…회의록

공개 안돼·행정 지원 미비」에서 ‘강영덕 조교회장’을 ‘강영덕 조교대표’로 바로잡습니다.
서울시립대신문 제729호 4면 기사 「<창업동아리 ‘몽글’ 인터뷰> 카메라에 담은 나의 미래」에서는 유승규(국관 16)씨가 대표로 있는 기업의 이름을 ‘스튜디오 알카니오’를 ‘스튜디오 알카니아’로 바로잡습니다. 유승규 대표님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서울시립대신문 제730호 2면 기사 「15일 전체학생총회, 학생권리 향상시킬 안건 논의 예정」에서는 ‘마지막으로 성사된 전체학생총회는 2016년 2학기’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기사가 보도될 당시 가장 마지막으로 성사된 학생총회는 감사위원회 독립을 의결한 ‘2017년 1학기’ 학생총회이므로 이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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