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신정우(경제 14)

아직 운전 면허증이 없어서 우선 운전 면허증을 딸 계획이에요. 그리고 다음 학기엔 4학년이 돼서 취업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 아버지가 컴퓨터 관련 업무에 종사하시는데 제 전공과 연계해서 일자리를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관련 간단한 코딩을 배울 것 같아요.

 
박지현(조경 16)

토익 공부를 조금 하고 이외의 나머지 시간은 방학 때 국내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할 계획입니다. 과 특성에 맞는 순천만 등의 장소를 구상 중이에요. 휴학했을 당시에는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했었는데 공모전 때문에 학기 중에 너무 바빠서 방학 때는 쉴 생각입니다.
 

 
문선아(조경 17)

방학 때는 쉬는 것에 집중할 생각이에요. 저희 과가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는 학과라서 참여할 공모전을 알아보기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옷을 좋아하는데 학기 중에는 옷을 못 샀기 때문에 방학 때는 돌아다니면서 옷을 사고 싶습니다!

 
김유진(환공 17)

지원해놓은 교육 봉사가 있어서 선발되면 봉사 활동 참여를 위주로 방학을 보내게 될 것 같고, 선발되지 못하면 토익 공부나 아르바이트 위주로 지낼 예정입니다. 여행은 가평과 같은 장소로 다녀올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