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우리는 모두 편견을 입고 있다’라는 작품 앞을 지나가고 있다. 중앙로에서 열린 ‘편견의 말들 ’전시회에서는 총 6개의 타이포그래피 작품이 전시됐다.

    
사진_ 한승찬 기자 hsc7030@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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