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우리는 모두 편견을 입고 있다’라는 작품 앞을 지나가고 있다. 중앙로에서 열린 ‘편견의 말들 ’전시회에서는 총 6개의 타이포그래피 작품이 전시됐다. 사진_ 한승찬 기자 hsc7030@uos.ac.kr 관련기사 사랑하기 때문에 모인 사람들 퀴어시대 부스 앞 교수 기도 논란 제기돼 편견을 깨기 위한, ‘편견의 말들’ 전시회 열려 한승찬 기자 hsc7030@uos.ac.kr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3년 학생자치기구 정기감사 완료 추후 징계 여부는 자유전공학부, ‘전 학부과 진학 가능’ 이공계·예체계 진학의 문 열렸다 도시의 별처럼 빛났던 ‘2024 동아리홍보제’ 사고를 품는 언어의 힘 ‘언어인류학’ 나무와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곳, 깊고 작은 산골짜기 '숲속도서관' 파업은 의사가 했는데, 책임은 왜 ‘간호사’가 2023년 학생자치기구 정기감사 완료 추후 징계 여부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설 문제, 거듭된 보도에도 개선 미흡 모교출신 교원 비율 한 자릿수, 우리대학이 유일 서울시립대신문 제65기 수습기자 모집 31세 조각학과의 새 출발 전공 간 벽 허무는 ‘전공자율선택제’ 시행 준비 어디까지 왔나 도시의 별처럼 빛났던 ‘2024 동아리홍보제’
한 사람이 ‘‘우리는 모두 편견을 입고 있다’라는 작품 앞을 지나가고 있다. 중앙로에서 열린 ‘편견의 말들 ’전시회에서는 총 6개의 타이포그래피 작품이 전시됐다. 사진_ 한승찬 기자 hsc7030@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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