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수습기자 모집

과거 어두운 밤길을 지나는 여행자에게 길잡이별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서울시립대신문은 55주년을 맞아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를 비춰주는 길잡이별의 역할을 수행할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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