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굣길 뒤로 펼쳐진 무지개는 학교가 꿈이 이루어지는 장소임을 암시하고 있었다.

 

손용원 기자
ywson51@uos.ac.kr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