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북상한 제13호 태풍 ‘링링’에 의해 하늘못 벤치 앞에 나무가 뿌리채 뽑혀 쓰러져 있는 모습이다. 이 외에도 중앙도서관, 제1공학관, 법학관에 위치한 나무 역시 쓰러졌다.


글·사진_ 허인영 기자 inyoung3210@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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