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김건우(도공 19)

직접 경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플래카드는 본 적 있습니다. ‘니들이 냉면 맛을 알아?’라는 플래카드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홍보가 잘 안된 것 같아 자세히 알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장성규씨가 와서 홍보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김진홍(국사 19)

올해 처음 열려서 그런지 경기가 연기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지만 경기들이 성공적으로 열렸고, 경기 역시 재밌었다는 점 자체가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홍보가 부족해서인지 주변에서 보질 않아 경기 얘기를 공유하며 얘기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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