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장산곶매, 우리대학 상징물인 장산곶매는 지금까지 충분히 활용되지 않았다. 이에 우리대학 기획처에서는 장산곶매 디자인공모전 등을 통해 장산곶매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글·사진_ 이은정 기자 bbongbbong01@uos.ac.kr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