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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이야기] - 박진아(국어국문 02) - 2006 미스유니버시티 지(智)박진아(국어국문 02) - 2006 미스유니버시티 지(智)
임주혁 수습기자  |  pariah87@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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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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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뻐요. 잘 마무리 돼서 다행이고요. 하지만 아직 많이 얼떨떨해요” 수상소감을 묻는 기자의 말에 박진아(국어국문 02)씨는 아직은 많이 어색한 듯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녀는 학교 내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길을 가다보면 학생들은 그녀를 알아본다. 이제는 우리대학 홈페이지와 홍보지에도 얼굴이 나올 만큼 유명인사가 되었다.

박진아씨는 지난 9월 6일에 열린 2006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표선발에서 당당히 1위인 지(智)를 차지했다. 또한 세계의 대표들이 모인 2006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대회에서 특별상인 뷰티 에스티로더상을 수상했다. 미스 유니버시티 대회는 1986년 지정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하여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을 뽑는 행사이다. 세계대학생 평화사절단은 세계를 곳곳을 돌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한다.

세계대회에 함께 참가한 다른 나라의 여대생들은 어땠냐는 질문에, 박진아씨는 “우리학생들과 다를 게 없다”며 웃으며 말했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함께 깔깔대며 이야기를 했단다. 이어 “다른 나라 대학생들은 우리나라가 정말 위험한 나라인 줄 알았나 봐요. 판문점을 방문한 일이 있는데 너무 평화로워서 놀랐다는 표정이었어요”라고 말했다.

박진아씨는 앞으로 세계평화봉사 사절단으로 활동하면서 환경보호, 여성운동 등 사회캠페인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예전부터 사회캠페인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어요. 세계평화봉사 사절단으로 활동하면서 함께 할 수 있다면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나운서가 꿈인 박진아씨는 “어떤 일을 하든 사회에 봉사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 아나운서가 돼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하는 역할을 맡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시대인들에게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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