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 영문학과 ○○학번 새내기들아 난 너희들을 사랑한다. <선배>

■ 드뎌 개강이다! 내 친구 K양은 지금 아주 신났다!! 왜냐면… 드뎌 그녀에게도 봄이 왔기 때문이다. <재수탱이>

■ 그대와 마조 않으면… <작자 미상>

■ 수강신청 변경 제한을 폐지하라. 망했다. 수강신청. 첨부터 다시 해야 한다. 별로 관계는 없는 말이지만 수강신청 변경제한 다시 한 번 고려해봄이

■ 새내기 여러분께- 우리, 꿈을 키워 갑시다. <세무학과 ○○학번 주>

■ Feel the Beat!
Make the Groove!
Follow the Rythme!
In the Space of Freedom…

■ 첫 눈에 반해버린 사람이 있다. 잘 돼야 될텐데.

■ 우리가 꿈꾸는 그대로 내가 만드는 세상 자/유/선/언 경상대 새내기 맞이 준비위원회 여러분! 수고 많았어요. 사랑합니다.

알리고 싶은 말

■ 류성진, 이심온 드디어 복학하다. <바보들의 대 행진이군>

■ 3/6 2시 수강신청 변경 제한 철폐 집회에 참여합시다.

■ 난 왕( 王)이다. <왕>

■ 국어국문학과 새내기 여러분, 입학을 축하드려요!!
대학생활 즐겁게 보내시고, 그럼 이만...... <어느 졸업생>

■ 경영학부 새내기. 민희, 수현, 등등 입학 축하해요. 앞으로 멋진 대학생활이 되길.<나야>

■ 사랑한다! 정은아 <널 못잊는 못난놈이>

■ 편집국장 지항규(영문 98)씨와 업무국장 김상곤(경영 98)씨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B.K & 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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