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이들이 자라서 대학생도 되고, 또 더 많은 날들을 살아가게 되겠지요. 앞으로 살아갈 환경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요? 이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우리가 지켜줍시다.(지난 11일 전국 여성노동자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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