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덜깬 아침 이젠 지겹다.
특히 한민수 보는 게 더 지겹다^^;

H.M이의 만남!
축하해.. 잘해봐. 잘될끼야. -익산동기-

K과 D군이 소개팅을 나가다!
충격~ 쓰레기...라 불리던 그 사람... 개과천선하길 바란다...
가지쳐라... 꼭.

대형! 형수하고 100일인거 추카추카!!

와! 다시 신문 나와여?
계속 수고해열∼

승미가 사랑에 빠졌어요.

오빠, 공부 짱 열씨미! -eip-

영어영문학과 오수연과 김경림의 신문사 입사를 축하합니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현미-

동현이, 영우, 그 외의 경제학부 여자애들!
우정을 위하여 우리 모두 나갑시다!! -경제학부생-

5월 들어서 교정이 너무 이뻐진 것 같아요. -상훈-

영문과 00학번 창현이, 진만이, 귀녀, 미선이 생일 축하했고
형근이 생일 축하하고 강훈이, 은정이 곧 생일 축하해! -00학번 생축위-

두환아, 여자친구 생겨서 좋겠다.
나 누군지 아니? -나야^^-

힘들진 않는지, 내 생각 가끔이라도 하는지..
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출세간과 출출세간을 되풀이하다.
잠시 생각에 잠긴다. 산소통도 없이. -한-

성년의 날이 다가온다.
장미, 향수, 연인의 키스... 과연 난?

5월은 가정의 달.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 부모님께 전화라도 합시다요∼

태경아, 휴학하고 산에 들어가니까 좋아?
가끔은 우리가 공유했던 시간들이 그립기도 하다.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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