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나게 된 인연......
너무나 감사하다. 나에겐 너무 착하기만 한 너....

부족하므로 희망이 있다!!

시험이야. 어떻게 하나

화장실에 대변용 슬리퍼를!!
다리 저려 일어서야 하는,
그 때의 패배감이란....

자리 사유화 때문에 짜증나∼
나만이라도........

왜 난 도서관서 밤만 새면 뱃속이 탈이 나는 걸까요...
너무 힘들당∼
고 3때 밤새면 변비였는데 대학와서는 배탈이라니!! T.T

화장실에 갈 때나 전화받으러 나갈 때 “지갑” 조심하세요.
“꾼”들이 있어요. (꾼-시험 망칠 테야 )

“착하게 살자”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좀.. 그렇게 살았으면 해요.
바보같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모두 조금씩만 착한 생각들을 한다면..

요즘 정신이 물질을 압도한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바르게 살고 싶습니다.

텔: 텔레비가 고장났습니다, 형님!
레: 레디오도 고장났습니다, 형님!
비: 비디오가 고장났습니다, 형님!
전: 전 안그랬는데요, 형님∼ (잼있지?)

도망가서 살고 싶다
정일이는 정어리가 되고
은희엄마는 은어가 되어
깊은 바다 속에 살고 싶다.

하루에 30분은 이곳에 투자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살면서 이곳에 투자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
만약 어느 한 사람을 생각하는데 하루에 30분 이상 투자한다면
정말 그렇게 살고 싶다...

아: 아내가 집을 나가면서 말했다.
내: 내가 니꺼야? 난 어디든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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