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론
본부에서는 중화제를 뿌리는 일시적인 방법이 아니라 연못에 연꽃이나 부레옥잠 같은 식물을 심어서 연못 스스로의 정화능력을 키우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할 것 같다. 또한 대학본부는 지속적으로 연못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최원일(세무학과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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