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 보십시오.총학생회가 매일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갑니다.총학생회나 학교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매일 점심시간(11시 30분-1시)에 학생식당 앞으로 오십시오.※학생 징계와 형사 고소에 반대하는 서명도 받고 있습니다. 총학생회 집행부를 포함하여 6명에 대한 형사 고소가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의 서명이 큰 힘이 됩니다. 서울시립대신문 webmaster@uos.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3년 학생자치기구 정기감사 완료 추후 징계 여부는 자유전공학부, ‘전 학부과 진학 가능’ 이공계·예체계 진학의 문 열렸다 도시의 별처럼 빛났던 ‘2024 동아리홍보제’ 나무와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곳, 깊고 작은 산골짜기 '숲속도서관' 사고를 품는 언어의 힘 ‘언어인류학’ “관례라는 이름으로 계속되는 불합리” 단과대 학생회 지원금 제도 개선 필요해 파업은 의사가 했는데, 책임은 왜 ‘간호사’가 2023년 학생자치기구 정기감사 완료 추후 징계 여부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입후보자 부재의 아픔을 딛다, 2024 재선거 단과대학 선거공청회 사계, 학우를 위한 숙원사업 해결 캠퍼스 내 전동킥보드 이용 관련 중요 안내 수강신청 시스템, 안정성에 편의 더해야 우리대학 도서 대출 서비스 2배 확대돼 시대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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