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프터군 “정부야, 니가 자꾸 입 속에 감추는게 뭔데?”
정부 왈 “현대’, “왜그러는 건데…?”

넌 이산가족의 슬픔을 몰라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전국은 감동의 울음바다였다. 프터군 미국인에게 “넌 4일 동안 울 수 있어”
미국인 왈 “하루도 많은데”
프터 왈 “넌 이산가족의 슬픔을 몰라”


내 장학금
이번 학기 전액 장학금을 받지 못한 프터군. 이번에 지학 장학금이 신설되어 전액 장학금이 줄었다는 소식을 듣자
“공부해서 타는 전액 장학금 대신 생활보호 대상자 될까?’

눈 하나 깜짝할 줄 알고
최근 작가 황석영씨가 조선 일보의 동인문학상 후보 작을 거부하여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황석영씨와 ‘안티조선’진영의 활발한 움직임을 본 조선 일보의 프터군
“(동인문학상) 받기 싫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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