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교과서 왜곡
재일 교포인 프터가 역사공부를 하다가 책을 집어던졌다.
일본 역사교과서에는
“그 때까지 구미의 식민 지배하에서 이익을 얻고 있던 사람이 항일 게릴라 활동을 벌였다.”

금메달 태풍
사오마이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했다.
그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고 한다. 그런데 지구 한 켠에서는 태풍을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금메달 태풍을...”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