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선수 강초현을 닮은 아이가 저희 조직에 있어요.
많이 이뻐해 주세요 -조박사-

언제나 바르고 정직한 신문을 만들어 주세요! -aus-

저기 옆에 빈소 좀 놓지 마세요 분위기 이상하고 향냄새 나요

진, 사랑해

버베나가 탄생화인 그녀!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나 펜 사서 이거 쓰는 거야

경영학부의 안 멋진 ‘반띵’에게 여인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한 쌍으로 발전하길... -다른 머찐 아이

변비엔 뭐가 좋은가용!!
☞1. 아침 공복에 찬물 (너무 차면 효과는 좋아도 나중에 장에 안좋음)
2. 참기름 한 스푼씩 매일
3. 유산균음료 매일 (빠른효과는 없어도 장에는 좋음)

사물함 하나에 얼마일까?
3000원? 3000X100 = 3,000,000원
둘 공간은? 3층 로비에 충분하다.
설마 학교에 삼백만원 정도도 없을까? 학생들이 정말로 필요한 것에 관심이나 있는건지.. 우린 연못 공사보다 사물함이 더 필요한데..

→ 이건 총학의 문제다. 그들이 도서관 이용을 잘 안 하니까 사물함에 관심이 없다.

겸손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세상은 그리 만만한 게 아니더군요..
이리저리 부딪히고 깎이면서 정말 겸손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난 사랑을 못해봤다 아직. 내 나이는 이젠 적지 않은 나이다.
불안하다. 짝이 있을 거라는 희망이 점점 희미해져 간다.
그래도 믿는다.

곧 친구 선화와 양의 생일예요. 추카요.

군대에서 휴가 나온 친구가 너무 변해서 안쓰러워..

오빠가 세무사 시험에 붙었어요 축하해 주세요 -H.Y-

날 항상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너에게... 내가 가끔 심술도 부리지만
난 너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야 언제나 행복했음 좋겠어 우리 둘이서...

아뇨 너 없이도 살 수 있는 게 나입니다.
아뇨 너 없이 살아야 하는 게 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굽니까.
너 없이 살 수도 있는 나지만 함께이기에 행복한 게 ‘우리’입니다.
날고 싶다. 훨훨... 하늘 끝까지 날고 싶다.

똥은 밀어내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하는게 건강에 좋단다.

4학년 여러분 우리 힘냅시다!!

이런 학교 생활이 싫다. 내가 학교와서 무얼 얻었는지...

→ 이런 생각할 수 있는 힘!!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라니까요 힘내세요
→ 전 딴 학교 학생인데요 이 학교 정말 좋은거에여 자부심 가지세여!!!

사회부 김기자님 아니 김차장님 파이팅!

수진언니, 은희 언니 AICPA 합격 추카해요~~ -사랑스런 동생들이-

갱자야 생일 추카해 -변태 혜영-

도사과 선동균 선배 생일 축하해요! (9월 30일 맞나요?)

9월 11일 이쁜 희영이 생일 축하해요 -97 환원

**저의 실수로 지난 신문에 넣지 못했어요 날짜가 지났네요 죄송합니다 -편집자-

우울하다~ 학교고 뭐고 다 때려치구 싶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식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열심히 효도하겠습니다.

또 휴지가 있군 아이좋아~~ -찌게생각 (화장실의 해방터)-

교내에 동전전화기가 한 대만 있어도 삐삐 음성확인하러
자연과학관에서 후문까지 가지 않을텐데...

→ 휴대폰 없는게 무슨 죄인 것 같다.

서울시립대 이반 까페가 생겼습니다
http://cafe.daum.net/uosqueer/

→ 이반이라..용기에 박수! 그런데 몇 명 정도가 ‘이반’일까요?

가을이당... 사랑하는 사람하구 이 가을을 맘껏 즐겨야쥐~ 헤헤

→ 아이구 참 좋으시겠습니다 쿨룩쿨룩 허허 쿨룩쿨룩

외로워하는 착한 국문 96동기들 파이팅!! -착한 동기가(나 누군지 알지?)-

정미야. 니는 꼭 시험 붙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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