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일도 안남은 지금.... 공부는 고만하구 푸욱~ 쉬도록...
내년에 설 시립대 잔디밭에서 같이 놀아여....
국사 00 박보미

너무 부담 갖지 말구 마지막 마무리 잘하길..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기를 바래요.
그래서 시립대에 많이 오세요.
새내기 장성훈, 노인환

깨끗하고 아름다운 캠퍼스를 간직하고 있는 시립대에
여러분 많이들 와 주세요.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0 이용학

수험생들의 후회없는 현명한 선택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00 문혜경

우리학교엔 내가 있다. 그냥 와라.
시립대~ 조~오~타~

내가 일주일을 만원으로 살 수 있는 이유.. 그건 시립대니깐..
-마산고에서 올라 온 자취생

경제를 살립시다. 돈을 아낍시다. 시립대 오면 좋지 뭐 ^^
-99 유지태-
영광이가 잘 해준다.
경제로 와라!
00 서영광

캠퍼스가 아주 멋있어요! 우리학교로 오세요.


난 네가 좋아. 너두 내가 좋으니?
-경제학부 다 큰 아이-

시립대에 오면 핑클이 있다.
-경제학부 00-

예쁜 캠퍼스-V 선.후배간의 정이 숨쉬는 곳~V
안 오믄 후할걸?!

내가 꿈꾸던 바로 그 곳.... 서울 시립대.... All for you!

우리 학교 좋아요. 빨리 오세요.

현명한 자만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다.

작년 이맘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후배들이여~~ 그대의 오늘은 결코 돌이킬 수 없다.
4년간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곳. 신중하게 선택하길.

등록금 싼게 최고다.

언덕이 없습니다. 우리 학교뿐입니다.

우리과 취업율 100%로 인거 알지?
-전자전기컴퓨터-

그대들이 꿈꾸는 대학 생활.. 그대들이 꿈꾸는 낭만의 캠퍼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100% 실력 발휘!!!

盡人事待天命

자유로운 사람들의 공동체.... 그곳에서 여러분의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신문사에서 기다리는 수습 기자가-

우리 학교에서 4년간 장학금 한번도 못 받으면 바보래요!!!
연애도 못하면 바보래요...
취직 못하면 더 바보래요..

그대들의 정열을 불태우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곳...
그곳에 내가 있을 지어니....
거기에 그 산이 있어서 올랐다.
수능이 있기에 올라야 한다.

수능 370점. 380점. 중요한 것은 성적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난 뒤의 너의 모습이다.

가을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들었네요
귀뚜라미가 울더군요, 찌르르…
이 가을의 낭만을 여러분 가슴에~
- 국문 99 썽희 -

시부분 가작의 기쁨을 나와 함께!
상곤아, 축하한다
- 경영 98 김상곤 -

서울시립대로 와, 술사줄게!!
- 행정 김두천 -

인연이 있으면 볼 수 있겠지 ^^
-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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