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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이야기]`도전과 실패는 성공 만큼이나 중요`
이문섭 기자  |  ronaldo@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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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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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을 이루는 주요 키워드를 꼽아볼 때 ‘공모전’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취업을 위한 경력쌓기와 실력향상을 위한 좋은 기회로 공모전이 부상하면서, 공모전 쟁탈을 위한 학생들의 경쟁 또한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공모전 중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 중 하나인 LG애드 광고 공모전에 우리대학 학생들이 도전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제18회 LG애드 광고공모전에서 박영모 씨는 우리대학 경영학부 학생 2명과 아주대 학생 1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교보다이렉트 정기보험 커뮤니케이션 방안>이라는 주제의 연구 내용을 발표해 기획서 부문에서 Finalist상을 수상했다.

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실제 경험을 쌓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박영모씨는 현재 공모전 동아리인 ‘비즈-이노베이터’에서 활동중이다. 박영모씨는 “우리대학은 비교적 규모도 작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하지만 절대 뒤처지지 않은 인재가 모인 곳 또한 바로 우리대학이다. 전국에 우리대학의 실력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공모전을 선택했다”고 말한다. 비즈-이노베이터는 지난 3년간 30여개의 공모전에서 입상한 경력을 자랑한다.

박영모씨는 “좋은 성적을 낸 만큼이나 실패도 셀 수 없이 많이 맛보았다. 공모전에 도전해오면서 어떤 일이든 끝까지 절차탁마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학우들에게 성공을 위해서는 도전과 실패 또한 두려워하지 말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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