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 이야기
“제 생애 첫 대회였기 때문에 경험삼아 출전해 보자고만 생각했어요. 당연히 우승은 기대 안했죠.” 제7회 연합회장기 전국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에서 헤비급 금메달을 딴 김익현(전전컴 06)씨는 겸손하게 수상소감을 전했다. |
문유미 수습기자
dbal616@uos.ac.kr
“제 생애 첫 대회였기 때문에 경험삼아 출전해 보자고만 생각했어요. 당연히 우승은 기대 안했죠.” 제7회 연합회장기 전국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에서 헤비급 금메달을 딴 김익현(전전컴 06)씨는 겸손하게 수상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