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 이야기 _ 개인전 (Re Play 展) 선보인 최지환씨 (환조 00)
최잔. 그의 생활은 재미난 것으로 가득 차 있다. 오죽하면 이름도 재미나게 바꿨을까. 최지환(환조 00)씨는 “나의 영어이름 ‘John’과 비슷하기도 하고 ‘지환’을 줄이면 ‘잔’이 되기도 해서 ‘잔’이란 작가이름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재미나게 바꾼 것뿐인데 사람들이 쉽게 기억해주니 일거양득이다. |
최잔. 그의 생활은 재미난 것으로 가득 차 있다. 오죽하면 이름도 재미나게 바꿨을까. 최지환(환조 00)씨는 “나의 영어이름 ‘John’과 비슷하기도 하고 ‘지환’을 줄이면 ‘잔’이 되기도 해서 ‘잔’이란 작가이름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재미나게 바꾼 것뿐인데 사람들이 쉽게 기억해주니 일거양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