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할까요?
이회창이 박근혜한테 말했다.
창: “혜!! 내 아를 나아도∼!!”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노, 몽을 끌어 안으며
노: “아따∼ 거시기 허요오∼”

너네만 무죄냐!!
여중생 치어죽인 미군 병사 무죄!!!
미군병사 : I’m not guilty. I’m a lucky man!
Korea is the great place to live in.
(미군한테는 살기 좋은 우리나라 좋은나라∼♪)

그 후, 전국 뺑소니 음주 운전자 협회 대변인 감옥에서 성명서 발표.
대변인: 우리도 수신 상태가 불량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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