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학도호국단 산하에 생긴 문예부에 기원을 두고 있는 우리대학 교지는 올해로 31주년을 맞았다. 교지편집부가 내세우는 기치는 ‘학생 자치 언론기구’와 ‘학생을 대변하는 언론’이다. 교지편집부는 그동안 독립 언론으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
- 기자명 조범근 기자
- 승인 2009.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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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에 학도호국단 산하에 생긴 문예부에 기원을 두고 있는 우리대학 교지는 올해로 31주년을 맞았다. 교지편집부가 내세우는 기치는 ‘학생 자치 언론기구’와 ‘학생을 대변하는 언론’이다. 교지편집부는 그동안 독립 언론으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