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 이야기
“책에서만 보는 것보단, 한번이라도 해보는 게 중요하잖아요” 박건우(환원 04)씨의 말이다. 그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드림챌린저프로그램에 선발돼 올해 여름, 7박 9일로 네덜란드에 다녀왔다. 드림챌린저는 유망 기능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해외의 선진 기능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명으로 이뤄진 세 팀이 각각 일본, 오스트리아, 네덜란드에 파견됐다. |
“책에서만 보는 것보단, 한번이라도 해보는 게 중요하잖아요” 박건우(환원 04)씨의 말이다. 그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드림챌린저프로그램에 선발돼 올해 여름, 7박 9일로 네덜란드에 다녀왔다. 드림챌린저는 유망 기능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해외의 선진 기능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명으로 이뤄진 세 팀이 각각 일본, 오스트리아, 네덜란드에 파견됐다. |